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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등이 외등에 너무 낮아서 철거하고 새로이 설치 했습니다. 장장 3일에 걸쳐서 줄곧 인터넷을 찾아 봤는데 종류도 많고, 가격도 약간씩 차이가 있더라구요. 비슷한 것들도 엄청 많아서 어떤걸 골라야 할지도 엄청난 갈등을 했지요. 근데 펀라이팅에 보니 원하는 모양(전선이 노출되지 않은 소켓)의 것이 있더군요. 여기저기 몇 곳에있긴 했지만 개인적(너무 소켓이 길거나 전선이 노출되어 있어서....)으로는 맘에 들지 않더구요. 그리고 계속 보다 보니 볼전구가 가장 맘에 들더군요. 글구 요기서만 본게 듀얼 소켓 오호~~ 요건 순전히 요기서 보고 구입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주광색이랑 전구색 두가지로 사서 끼웠죠.... 아마 세개짜리 소켓이 있었으면 그걸루 하려고 했는데 없는 것 같더군요.^_______________^ 열매를 주렁주렁 열리게 하고 싶었거덩요. 휴대폰 카메라 밖에 없어 사진이 잘 안나왔네요. 실제로 보면 더 괜찮거든요. 무엇보다 저렴하게 해주신 사장님 덕에 다른 사이트에서 보다 적은 비용으로 했지요.~~~